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ランチ散歩

도쿄 1000엔 런치 맛집 목록

【도쿄 1,000엔 이하 가성비 런치 상권 분석 & 실측 가이드】 도쿄 상권(신주쿠·시부야·신바시·시나가와·고탄다·칸다 등 도쿄 주요 터미널)은 신주쿠·시부야·신바시·긴자·시나가와 등 개성 넘치는 주요 역이 모인 미식 도시. 오피스가 백반집부터 골목길 라멘, 노포 경양식까지 1,000엔 이하 명소가 전역에 포진해 있습니다. 런치산포 편집부는 도쿄 일대에서 소비세 10% 포함 실결제 금액 1,000엔 이하를 엄수하는 315곳의 매장을 직접 검증해 수록했습니다. 대표 강점 장르인 【정식, 라멘, 해산물 덮밥, 카레】을 비롯해 밥 무한리필, 면 곱빼기 무료, 500엔대 원코인 메뉴 등 고물가 시대에도 지갑 부담 없이 든든한 점심을 해결할 수 있는 알짜 식당들을 안내합니다.

도쿄 엄선 1000엔 런치 전 매장 실측 가이드(총 20곳)

1. 니가타 카츠동 타레카츠 시부야 2층점 (돈카츠 / 덮밥)

대표 메뉴: 카츠동 런치 정식 (カツ丼ランチ) 【920엔】

위치 및 도보: JR 시부야역 서쪽출구 (도겐자카 2층) · 도보 3분

점심 영업시간: 11:00 - 15:00

핵심 포인트·후기 요약: 시부야 도겐자카 2층 11석 바 테이블 · 계란 없이 바삭한 단짠 간장 타레카츠동 920엔 (카드·QR 가능)

시부야 도겐자카 벽돌 빌딩 2층으로 좁은 계단을 올라가면, 튀김솥을 둘러싼 11석짜리 바 테이블이 초밥집처럼 깔끔하게 나와요. 여기 카츠동 런치(920엔)는 흔히 아는 계란물 덮인 스타일이 아니에요. 얇게 펴서 바삭하게 튀긴 돈카츠를 단짠 간장 소스에 푹 적셔서 고슬고슬한 흰밥 위에 그대로 얹어 주거든요. 미니 샐러드 세트(980엔)나 새우·돈카츠 반반 덮밥(1,000엔)도 천 엔 안쪽이고 카드·QR 결제 다 돼요. 다만 자리가 11석뿐이라 낮 12시쯤엔 좁은 계단까지 웨이팅이 생기고, 기본 카츠동엔 채소가 아예 안 나오니까 느끼한 거 못 참으시면 무조건 60엔 보태서 샐러드 세트로 시키세요.

  • 얇고 바삭한 돈카츠에 단짠 간장 소스가 쏙 밴 니가타식 카츠동 런치(920엔)와 샐러드 세트(980엔)
  • 11석 바 테이블이라 혼밥하기 딱 좋고, 교통카드·신용카드·QR 결제까지 전부 돼서 편해요
  • 자리가 적어서 점심 피크엔 계단 웨이팅이 있고, 기본 덮밥엔 야채가 없으니 샐러드 세트 추가가 국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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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니 샐러드 카츠동 세트 (サラダセット): 980엔
  • 아이모리동 (合い盛り丼): 1000엔

2. 츠지타 시부야 후쿠라스점 (라멘 / 츠케멘)

대표 메뉴: 농후 츠케멘 (스다치 라임 & 검은 시치미 곁들임) 【980엔】

위치 및 도보: JR 시부야역 서쪽출구 시부야 후쿠라스 1F · 도보 1분

점심 영업시간: 10:30 - 익일 04:00

핵심 포인트·후기 요약: 시부야역 후쿠라스 1층 · 영귤과 흑시치미로 3단 맛변화 주는 진한 츠케멘 980엔 (면 삶는 시간 10분 소요)

시부야 후쿠라스 1층 통유리 매장 안으로 들어가서 왼쪽 키오스크(카드·교통카드 가능)로 농후 츠케멘(980엔)을 뽑아 앉으면, 자리 앞에 맛있게 먹는 3단계 공식이 적혀 있어요. 처음 3분의 1은 탱글한 굵은 면을 진한 돼지뼈·해산물 소스에 그냥 찍어 먹고, 중간엔 면 위에 나온 초록 영귤(스다치) 즙을 짜 넣고, 마지막엔 교토 흑시치미 가루를 톡톡 뿌려 먹는 게 국룰이에요. 농후 라멘(930엔)이나 매운 츠케멘(1,000엔)도 천 엔 이하예요. 다만 굵은 면이라 주문 들어가고 삶는 데만 10분 가까이 걸려서 빈자리가 있어도 음식은 좀 늦게 나오는 편이고, 영귤을 국물 그릇에 직접 짜 넣으면 너무 시어지니까 꼭 '면 위'에 뿌려 드세요.

  • 진하게 우려낸 육수에 쫄깃한 면을 찍어 먹는 농후 츠케멘(980엔)과 농후 라멘(930엔)
  • 상큼한 영귤(스다치)과 교토 흑시치미로 세 번 맛을 바꿔 먹다 보면 마지막 육수 추가까지 순삭해요
  • 굵은 면을 삶는 데 10분 정도 걸려서 급할 땐 비추! 영귤은 소스가 아니라 면 위에 짜야 안 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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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후 츠케멘: 980엔
  • 농후 라멘: 930엔
  • 매운 츠케멘: 1000엔

3. 아지안코 시나가와점 (아시안 / 에스닉)

대표 메뉴: 치킨 버터 카레 런치 세트 (バターチキンカレーセット) 【850엔】

위치 및 도보: 게이큐 본선 기타시나가와역 / JR 시나가와역 · 도보 3분

점심 영업시간: 11:00 - 15:00

핵심 포인트·후기 요약: 기타시나가와역 도보 3분 · 난·밥 무제한 리필 & 음료까지 나오는 버터 치킨 카레 세트 850엔

기타시나가와역에서 3분 거리인 빌딩 지하 계단을 내려가면 이국적인 향신료 냄새가 확 풍기는 『아지안코 시나가와점』이 나와요. 인도인 셰프님이 만드는 커리랑 태국 야시장 스타일 요리를 한 주방에서 같이 파는데, 점심 대표 메뉴인 「버터 치킨 카레 세트」(850엔)를 시키면 갓 구운 큼직한 난이나 강황 밥(무제한 리필), 샐러드, 음료까지 풀세트로 나와요.

달달하고 고소한 버터 치킨 커리는 맵기를 내 맘대로 고를 수 있고, 900엔짜리 「가파오 라이스 세트」나 「팟타이 세트」 시키는 직장인도 많더라고요. 다만 지하 매장이라 안쪽 자리는 폰 데이터가 살짝 안 터질 때가 있고, 기본 난 크기가 바구니를 뚫고 나올 만큼 거대해서 리필할 땐 '하프 사이즈'로 달라고 하시는 게 좋아요.

  • 샐러드·음료·난(또는 밥) 무제한 리필까지 다 포함해서 단돈 850엔인 혜자스러운 버터 치킨 카레 세트
  • 인도 커리뿐만 아니라 가파오 라이스(900엔), 팟타이(900엔) 같은 태국 런치 메뉴도 같이 골라 먹을 수 있어요
  • 지하 안쪽 자리는 통신이 좀 약할 수 있고, 기본 난이 워낙 커서 리필은 하프 사이즈로 시키는 게 국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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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국식 가파오 라이스 세트 (ガパオライスセット): 900엔
  • 팟타이 볶음면 세트 (パッタイセット): 900엔

4. 토리이치다이 본점 (돈카츠 / 덮밥)

대표 메뉴: 키지야키돈(きじ焼き丼) 【900엔】

위치 및 도보: 미타역 A6 출구 (타마치역 시바우라구치) · 도보 6분

점심 영업시간: 11:30 - 14:00

핵심 포인트·후기 요약: 미타·타마치역 도보 6분 · 숯불 닭다리살 구이+다진 닭고기 반반 덮밥 900엔 (기본 밥 양 엄청 많음)

타마치역(미타역)에서 운하 건너 6분쯤 걸어가면 빌딩 2층 올라가는 계단에 직장인들이 줄 서 있는 『토리이치다이 본점』이 보여요. 시그니처인 「숯불 닭구이 덮밥(키지야키돈)」(900엔)은 단짠 양념 발라 숯불에 구운 닭다리살이랑 달달한 다진 닭고기 볶음(소보로)이 김을 사이에 두고 그릇 가득 덮여 나와요.

반쯤 먹다가 뜨거운 닭육수를 부어서 국밥(오차즈케)처럼 말아 먹는 「키지마부시 덮밥」(950엔)이나 「치킨카츠 덮밥」(850엔)도 인기고, 테이블에 있는 산초 가루나 유자 후추(유자코쇼) 살짝 얹어 먹으면 끝까지 안 물려요. 줄 서 있을 때 미리 주문을 받아서 앉자마자 밥이 바로 나오는데, 기본 사이즈도 밥그릇 2개 분량 수준으로 꽉꽉 눌러 담아주니까 소식좌는 주문할 때 무조건 '밥 70%'나 '절반'으로 달라고 하세요!

  • 불향 가득한 숯불 닭구이와 다진 닭고기가 반반 올라간 키지야키돈(900엔)과 육수 부어 먹는 키지마부시(950엔)
  • 계단에서 줄 설 때 미리 주문을 받아 착석 후 초스피드로 나오고 유자코쇼·산초 양념 궁합이 찰떡이에요
  • 보통 사이즈도 밥 양이 어마어마하게 많으니 양 적으신 분은 주문할 때 밥 70%나 절반으로 줄여 달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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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지야키돈(きじ焼き丼): 900엔
  • 키지마부시 덮밥(きじまぶし丼): 950엔
  • 토리카츠동(鶏カツ丼): 850엔

5. 카라시비 미소라멘 키칸보 칸다본점 (라멘 / 츠케멘)

대표 메뉴: 카라시비 매운 된장라멘 (고추매운맛 & 산초 얼얼함 조절) 【950엔】

위치 및 도보: JR 칸다역 북쪽출구 · 도보 2분

점심 영업시간: 11:00 - 21:30

핵심 포인트·후기 요약: 칸다역 도보 2분 · 매운맛과 산초 얼얼함을 5단계로 고르는 꾸덕한 미소라멘 맛집 (줄 서기 전 식권 선구매)

칸다역 북쪽 출구 골목으로 들어서면 둥둥 울리는 북소리 브금(BGM)이랑 코끝을 톡 쏘는 산초 향이 먼저 반겨줘요. 『카라시비 미소라멘 키칸보 칸다본점』은 줄 서기 전에 가게 바깥 키오스크(카드·교통카드 결제 가능)에서 식권부터 먼저 뽑아야 해요. 어두운 조명 아래 19석 바 테이블에 앉아서 식권을 내면, 직원이 고추 매운맛(카라)이랑 산초 얼얼한 맛(시비) 단계를 각각 5단계 중에서 물어보거든요.

간판 메뉴인 「카라시비 미소라멘」(950엔, 맛달걀 추가 1,000엔, 반공깃밥 100엔·최근 일부 메뉴 가격 조정 있음)은 꾸덕한 된장 국물에 불향 입힌 숙주, 팔각 향이 은은하게 배어 있는 두툼한 삼겹살 차슈랑 영콘이 올라가요. 다만 평일 낮에도 외국인 관광객까지 몰려서 30분~1시간 웨이팅이 기본이고, 처음부터 매운맛·얼얼함을 욕심내서 높이면 혀가 얼얼해져서 국물 맛을 못 느끼니 첫 방문이면 무조건 '보통'이나 '적게'로 고르세요.

  • 식권 낼 때 고추 매운맛(카라)과 산초 얼얼함(시비) 단계를 공짜 옵션 안에서 취향껏 고를 수 있어요
  • 입에서 녹는 두툼한 삼겹살 조림 차슈랑 불향 가득한 숙주가 진한 된장 국물이랑 찰떡궁합이에요
  • 줄 서기 전에 바깥 키오스크에서 식권 먼저 뽑는 게 룰! 평일에도 30분 이상 웨이팅은 각오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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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라시비 매운 된장라멘 (고추매운맛 & 산초 얼얼함 조절): 950엔
  • 카라시비 미소라멘: 950엔
  • 아지타마 카라시비 미소라멘: 1000엔
  • 반공깃밥: 100엔

6. 잇푸도 롯폰기점 (라멘 / 츠케멘)

대표 메뉴: 시로마루 모토아지 (진하고 깔끔한 하카타 실키 돈코츠 라멘) 【850엔】

위치 및 도보: 도쿄메트로 롯폰기역 4a 출구 · 도보 1분

점심 영업시간: 11:00 - 익일 04:00

핵심 포인트·후기 요약: 롯폰기역 도보 1분 · 태블릿 주문 & 루이보스티·매운 숙주가 나오는 하카타 돈코츠 라멘 850엔~ (새벽 4시까지 영업)

롯폰기역 4a 출구에서 딱 1분 거리, 새벽 4시까지 불이 켜져 있는 『잇푸도 롯폰기점』은 평일 점심 직장인부터 새벽 해장하러 온 사람들까지 하루 종일 북적여요. 지금은 자리마다 태블릿이 달려 있어서 면 익힘 정도나 토핑을 한국어 화면 보면서 여유 있게 고를 수 있어요.

잡내 없이 부드러운 돈코츠 육수의 「시로마루 모토아지」(850엔~)랑 매운 된장·마늘 기름을 얹은 「아카마루 신아지」(950엔~), 매콤한 「카라카멘」(980엔~)이 메인이고, 맹물 대신 시원한 루이보스티를 내줘서 입안이 깔끔해요. 다만 잇푸도 가면 무조건 먹어야 하는 공짜 '매운 숙주나물'이랑 갓절임, 생마늘은 예전처럼 모든 테이블에 깔려 있지 않고 셀프 바에서 가져오거나 요청해야 해요. 그리고 태블릿으로 면 추가나 한입 만두(450엔)를 신나게 누르다 보면 순식간에 천 엔을 넘기니 주의하세요!

  • 부드러운 돈코츠 라멘 시로마루(850엔~)와 아카마루(950엔~)를 자리 태블릿으로 편하게 주문할 수 있어요
  • 느끼함 싹 잡아주는 루이보스티와 중독성 강한 무료 반찬 '매운 숙주나물' 조합이 최고예요
  • 새벽 4시까지 열어서 밤늦게 가기 좋지만, 면 추가나 교자를 더하면 천 엔이 훌쩍 넘으니 예산 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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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로마루 모토아지: 850엔
  • 아카마루 신아지: 950엔
  • 카라카멘: 980엔
  • 교자: 450엔

7. 호르몬 마사루 (정식 / 백반)

대표 메뉴: 와규 갈비 야키니쿠 정식 【1000엔】

위치 및 도보: 미타역 A3 출구 · 도보 3분

점심 영업시간: 11:30 - 14:00

핵심 포인트·후기 요약: 미타역 도보 3분 · 접시 가득 나오는 와규 갈비 + 보리밥 무한리필 야키니쿠 정식 1,000엔 (현금 전용)

미타역 A3 출구에서 걸어서 3분, 오전 11시 반 오픈하기 30분 전부터 1등으로 들어가려는 오픈런 줄이 생기는 로컬 야키니쿠 맛집 『호르몬 마사루』예요. 평일 점심 하이라이트인 「와규 갈비 야키니쿠 정식」(1,000엔)을 시키면 큰 접시를 꽉 채운 얇은 와규 갈비에 보리밥 무한 리필, 미역국, 김치까지 한 상 가득 나와요.

테이블 가스 불판에 고기를 칙칙 구워서 단짠 양념장에 찍어 보리밥이랑 싸 먹으면 입에서 살살 녹고, 단품 「점심 소금 대창·곱창」(590엔)이나 날계란을 추가해서 스키야키처럼 찍어 먹는 사람도 많아요. 다만 가게 안에 고기 연기가 자욱해서 가방은 직원이 주는 큰 비닐봉지에 꽁꽁 싸매야 하고, 옷이랑 머리에 고기 냄새가 제대로 배는 데다 카드는 안 되고 현금만 받아요.

  • 큰 접시 가득 나오는 와규 갈비에 보리밥 무한 리필, 김치, 미역국까지 주는 정식이 딱 1,000엔!
  • 단품 점심 소금 호르몬(590엔)이나 날계란을 추가해서 불판 위에서 푸짐하게 구워 먹기 좋아요
  • 오픈런 웨이팅이 필수고 실내 연기가 엄청 자욱한 데다 100% 현금 결제만 가능하니 미리 준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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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규 갈비 야키니쿠 정식: 1000엔
  • 점심 시오 호르몬: 590엔

8. 차이니즈 레스토랑 노자와야 (중화요리 / 교자)

대표 메뉴: 본격 사천 마파두부 정식 (本格麻婆豆腐定食) 【880엔】

위치 및 도보: 게이큐 본선 신바바역 북구 / 기타시나가와역 · 도보 4분

점심 영업시간: 11:00 - 14:00

핵심 포인트·후기 요약: 신바바역 도보 4분 · 보글보글 뚝배기 마파두부 + 육즙 만두 2개 세트 정식 880엔

신바바역 북쪽 출구에서 4분쯤 걸어가면 원목 카페 같은 깔끔한 외관의 중식당 『노자와야』가 보여요. 점심 간판 메뉴인 「사천 마파두부 정식」(880엔)을 시키면 보글보글 끓는 뚝배기 마파두부에 갓 쪄낸 육즙 만두(샤오롱바오) 2개, 계란국, 짜사이, 리필 가능한 흰밥까지 쟁반 가득 알차게 나와요.

산초 특유의 얼얼한 마라 맛이랑 고소한 감칠맛이 밥도둑 그 자체고, 흑식초에 생강채 올려 먹는 만두도 육즙이 팡 터져요. 「일일 런치 정식」(900엔)이나 「흑식초 탕수육 정식」(950엔)도 천 엔이 안 넘고 낮 12시 전에 가면 음료 서비스 주는 날도 있어요. 대신 뚝배기 두부랑 만두 육즙 둘 다 입천장 까질 만큼 뜨거우니 첫 입은 무조건 호호 불어서 드세요!

  • 얼얼한 뚝배기 마파두부에 육즙 가득한 샤오롱바오 2개, 국, 밥 리필까지 다 주는 정식이 880엔!
  • 일일 정식(900엔)이랑 흑식초 탕수육 정식(950엔)도 천 엔 안쪽이고 우드 톤 매장이라 깔끔해요
  • 12시 전에 가면 음료 서비스를 받을 수도 있고, 뚝배기랑 만두 속 육즙이 엄청 뜨거우니 입천장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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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일 런치 정식 A (日替わり定食): 900엔
  • 중화 흑식초 탕수육 정식 (黒酢酢豚定食): 950엔

9. 시나가와 버드맨 (정식 / 백반)

대표 메뉴: 지양계 닭 카라아게 곱빼기 정식 (地養鶏の大盛唐揚げ定食) 【935엔】

위치 및 도보: JR 시나가와역 코난구치 · 도보 3분

점심 영업시간: 11:30 - 14:00

핵심 포인트·후기 요약: 시나가와역 코난 출구 도보 3분 · 산더미 닭튀김(카라아게) 정식 & 숯불 오야코동 각 935엔 (밥 리필 무료)

시나가와역 코난 출구 뒷골목 1층에서 점심때부터 숯불 연기를 솔솔 피워 올리는 닭 요리 전문 주점 『시나가와 버드맨』이에요. 낮에 제일 잘 나가는 「닭튀김(카라아게) 곱빼기 정식」(935엔)은 간장·생강 밑간이 쏙 밴 큼직한 닭다리살 튀김을 접시에 산처럼 쌓아주는데 흰밥 리필도 공짜예요.

숯불 향 입힌 닭고기에 부들부들한 계란물을 덮은 「숯불 오야코동(닭고기 계란덮밥) 정식」(935엔)이나 꾸덕한 「진한 닭육수 라멘」(935엔)도 똑같이 935엔에 먹을 수 있어요. 다만 낮 12시 땡 하면 근처 직장인들이 우르르 몰려와서 금방 만석이 되고, 이자카야 구조라 테이블 간격이 좀 좁은 편이니 큰 가방은 안 들고 가시는 게 편해요.

  • 겉바속촉 큼직한 닭튀김이 산처럼 쌓여 나오는 카라아게 곱빼기 정식(935엔, 공기밥 무한 리필)
  • 불향 제대로 입힌 숯불 오야코동 정식(935엔)과 진한 닭육수 라멘(935엔)도 가격 대비 퀄리티가 좋아요
  • 낮 12시 피크엔 인근 직장인들로 꽉 차고 자리 간격이 좁은 편이라 살짝 일찍 가거나 늦게 가는 걸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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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숯불구이 오야코동 정식 (炭火焼親子丼定食): 935엔
  • 농후 닭백탕 라멘 (濃厚鶏白湯ラーメン): 935엔

10. 규슈 장가라 라멘 아키하바라 본점 (라멘 / 츠케멘)

대표 메뉴: 돈코츠 라멘 【790엔】

위치 및 도보: 아키하바라역 전기거리출구 · 도보 4분

점심 영업시간: 10:45 - 15:00

핵심 포인트·후기 요약: 아키하바라 전자상가 도보 4분 · 매운 갓절임 토핑이 혜자인 깔끔한 돈코츠 라멘 790엔~ (식후 계산)

아키하바라 전자상가 골목에서 알록달록한 손글씨 간판이 시선을 끄는 『규슈 장가라 아키하바라 본점』은 요즘 라멘집들과 다르게 키오스크 없이 자리에 앉아서 직접 주문하고 나갈 때 계산하는 아날로그 방식을 고수하고 있어요. 테이블 위엔 매운 갓절임, 초생강, 통깨, 다진 마늘, 면 추가용 간장 소스까지 알차게 깔려 있거든요.

기본인 「규슈 장가라 돈코츠 라멘」(790엔)은 돼지 잡내를 싹 잡은 깔끔하고 은은하게 달달한 도쿄식 돈코츠 국물이고, 흑마늘 기름 띄운 마유 돈코츠나 진한 사골 버전인 본샨(840엔~)도 고를 수 있어요. 다만 하카타 현지 특유의 꼬릿하고 묵직한 육수를 기대하면 생각보다 순하다고 느낄 수 있고, 가게 안 통로가 꽤 좁아서 피규어 쇼핑백이나 큰 백팩 메고 안쪽 자리로 들어가기엔 살짝 낑길 수 있어요.

  • 잡내 없이 깔끔하고 구수한 돈코츠 라멘(790엔)과 고소한 흑마늘 기름 마유 돈코츠(840엔)
  • 테이블 위 매운 갓절임, 초생강, 마늘, 통깨를 눈치 안 보고 취향껏 듬뿍 넣어 먹을 수 있어요
  • 키오스크가 아니라 다 먹고 나갈 때 계산하는 방식이고, 내부 통로가 좁아서 쇼핑 짐이 많으면 좀 불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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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돈코츠 라멘: 790엔
  • 마유 돈코츠 라멘: 840엔

11. 돈카츠 야마베 우에노점 (정식 / 백반)

대표 메뉴: 로스카츠 정식 【770엔】

위치 및 도보: JR 우에노역 시노바즈 출구 · 도보 4분

점심 영업시간: 11:00 - 15:00 / 17:00 - 21:00

핵심 포인트·후기 요약: 우에노역 도보 4분 · 눈앞에서 튀겨주는 두툼한 겉바속촉 로스카츠 정식 & 재첩 된장국 (현금 전용)

깔끔한 밝은 나무 바 테이블 너머로 셰프님이 튀김 기름에서 두툼한 돈카츠를 건져 올려 바삭바삭 썰어내는 소리가 가게 안을 꽉 채워요. 『돈카츠 야마베 우에노점』은 밖이나 안쪽 대기 의자에서 줄 서 있을 때 직원이 미리 주문을 받아두기 때문에, 자리에 앉고 나면 생각보다 금방 쟁반이 차려져요.

대표 메뉴인 「등심 돈카츠(로스카츠) 정식」(770엔~·최근 물가 인상으로 일부 가격 조정 있음)이랑 해산물·멘치카츠가 묶인 「모둠 정식」(870엔), 「안심(히레카츠) 정식」(970엔)에는 산더미 양배추 채(유자 드레싱 꿀맛)와 절임 반찬, 시원한 재첩 된장국, 넉넉한 흰밥이 같이 나와요. 천 엔 안팎이라는 게 안 믿길 정도로 고기가 두툼하고 육즙이 꽉 차 있는데, 오직 현금 결제만 가능하고 오후 3시~5시는 브레이크 타임인 데다 피크 시간엔 20분쯤 웨이팅이 있어요.

  • 가격이 믿기지 않는 두툼한 등심 돈카츠 정식(770엔~)에 수북한 양배추 샐러드와 재첩 된장국까지 풀세트!
  • 초밥집처럼 깔끔한 다찌석(바 테이블)에서 갓 튀겨 썰어주는 모습을 보며 먹을 수 있어요
  • 카드·QR 일절 안 되는 100% 현금 전용이고, 오후 3~5시 브레이크 타임과 점심 웨이팅을 체크하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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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스카츠 정식: 770엔
  • 히레카츠 정식: 970엔
  • 믹스 정식: 870엔

12. 후운지 신주쿠 본점 (라멘 / 츠케멘)

대표 메뉴: 특제 농후 닭백탕 & 어패류 츠케멘 (면 곱빼기 무료) 【950엔】

위치 및 도보: 도영 신주쿠역 6번 출구 / JR 신주쿠역 남쪽출구 · 도보 2분

점심 영업시간: 11:00 - 15:00 / 17:00 - 23:00

핵심 포인트·후기 요약: 신주쿠 남쪽출구 츠케멘 성지 · 츠케멘 950엔(보통·곱빼기 동일가, 줄 먼저 서고 입장할 때 식권 구매)

가게 앞 웨이팅 줄이 길 건너 공원까지 늘어져 있어도, 바로 문 열고 들어가서 식권부터 뽑으면 안 돼요. 일단 바깥 줄에 먼저 서 있다가 직원이 들어오라고 손짓할 때 입구 오른쪽 식권기(Suica 등 교통카드 가능)에서 결제하는 게 여기 룰이거든요. 대표 메뉴인 츠케멘(950엔, 보통 200g·곱빼기 300g 가격 동일)은 진한 닭육수에 가쓰오부시 감칠맛이 섞인 꾸덕한 소스가 킥인데, 기본 라멘(900엔)이나 맛달걀 츠케멘(1,000엔)도 천 엔 안쪽으로 먹을 수 있어요. 카운터가 딱 15석뿐인데 바로 등 뒤에 다음 웨이팅 손님들이 바짝 서서 기다리다 보니, 다 먹고 여유 부리기보단 남은 소스에 따뜻한 육수 부어 마시고 호다닥 일어나는 분위기예요.

  • 꾸덕한 닭·해산물 육수 츠케멘(950엔)은 보통·곱빼기 가격이 같고 마지막에 부어 마시는 육수도 무료예요
  • 면을 미리 삶아놔서 자리에 앉으면 몇 분 만에 바로 나와요. 줄 길이에 비해 회전율은 진짜 빠른 편!
  • 15석 카운터 바로 등 뒤에 대기 손님들이 서 있어서, 다 먹으면 눈치껏 바로 일어나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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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츠케멘: 950엔
  • 라멘: 900엔
  • 아지타마 츠케멘: 1000엔

13. 라멘 하야시다 신주쿠 본점 (라멘 / 츠케멘)

대표 메뉴: 특제 간장 쇼유 라멘 (오야마 닭과 오리 육수) 【900엔】

위치 및 도보: 도쿄메트로 신주쿠산초메역 A1 출구 / JR 신주쿠역 동남출구 · 도보 1분

점심 영업시간: 11:00 - 22:00

핵심 포인트·후기 요약: 신주쿠산초메 도보 1분 · 깔끔한 오리·닭 육수 간장 라멘 900엔 (한정 메뉴는 점심 조기 품절 주의)

신주쿠 마루이 본관 뒤 골목으로 들어가서 다국어 터치패널 식권기로 결제하면, 깔끔한 나무 톤 L자형 바 테이블(16석)로 안내해 줘요. 자리마다 바로 앞에 정수기 탭이랑 종이 앞치마가 따로 있어서 직원 안 부르고 물 마시기 편하더라고요. 대표 메뉴인 간장 라멘(900엔)은 오리랑 통닭을 우려낸 깔끔한 국물에 통밀 가는 면, 수비드 차슈, 부드러운 죽순이 올라가는데 소금 라멘(900엔)이나 한정판 금태(노도구로) 소바(1,000엔)도 천 엔 이하예요. 다만 국물 위에 덮인 노란 닭기름 층이 열기를 꽉 잡고 있어서 첫 입에 입천장 데기 딱 좋고, 한정 메뉴인 금태 소바는 점심 피크 지나면 솔드아웃되는 날이 많아요.

  • 오리·통닭 베이스의 깔끔한 간장 라멘(900엔)과 수량 한정 금태(노도구로) 소바(1,000엔)
  • 한국어 지원 키오스크가 있고 16석 자리마다 개별 물 탭이랑 종이 앞치마가 있어서 혼밥하기 쾌적해요
  • 닭기름 막 때문에 국물이 끝까지 엄청 뜨거우니 조심하시고, 한정 메뉴는 오픈런이나 일찍 가는 걸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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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쇼유 라멘: 900엔
  • 시오 라멘: 900엔
  • 노도구로 소바: 1000엔

14. 라이스 카레 만텐 진보초점 (카레)

대표 메뉴: 카츠 카레 (다진 고기가 듬뿍 들어간 옛날 경양식 카레 & 바삭 돈카츠) 【700엔】

위치 및 도보: 지하철 진보초역 A5 출구 · 도보 3분

점심 영업시간: 11:00 - 20:00

핵심 포인트·후기 요약: 진보초역 도보 3분 · 튀긴 슈마이·돈카츠가 올라간 꾸덕한 옛날 카레 650~700엔 (현금 전용·양 엄청 많음)

디귿자 바 테이블에 엉덩이 붙이자마자 사장님이 뭐 먹을지 바로 물어보세요. 들어가기 전에 입구 메뉴판 보고 미리 메뉴 안 정해두면 살짝 당황할 수 있어요. 주문하고 나면 숟가락이 푹 꽂힌 물컵이랑 에스프레소 잔만한 귀염뽀짝 미니 아이스커피가 앞에 툭 놓이거든요.

대표 메뉴인 「카츠 카레」(700엔)랑 단골들이 사랑하는 「슈마이(튀김만두) 카레」(650엔), 「소시지 카레」(650엔) 모두 접시 끝까지 다진 고기가 듬뿍 들어간 꾸덕한 옛날 카레가 넘칠 듯이 부어져 나와요. 여기 슈마이는 찐만두가 아니라 빵가루 입혀서 바삭하게 튀긴 스타일이라 고기 고로케 같은 식감이에요. 기본 밥 양 자체가 웬만한 식당 곱빼기급이라 소식좌는 주문할 때 무조건 밥 적게 달라고 하셔야 남기지 않고, 카드는 안 되고 현금만 받아요.

  • 돈카츠 카레(700엔), 바삭하게 튀긴 슈마이 카레(650엔)에 입가심용 미니 커피까지 기본으로 나와요
  • 앉자마자 1초 만에 주문을 물어보시니까 들어가기 전에 메뉴를 미리 정해두는 게 좋아요
  • 보통 사이즈도 밥 양이 어마어마해서 소식좌는 '밥 적게' 필수! 결제는 오직 현금만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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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츠 카레: 700엔
  • 슈마이 카레: 650엔
  • 소시지 카레: 650엔

15. 시로가네야 시나가와 분점 (해산물 / 스시)

대표 메뉴: 토로 시오사바(소금 고등어) 구이 정식 【850엔】

위치 및 도보: 시나가와역 (그랜드센트럴타워 지하) · 도보 4분

점심 영업시간: 11:15 - 15:00

핵심 포인트·후기 요약: 시나가와 그랜드 센트럴 타워 B1 · 숯불에 구워 겉바속촉 끝판왕인 고등어 소금구이 정식 850엔

시나가와 그랜드 센트럴 타워 지하 1층 식당가에서 낮 12시쯤 생선 굽는 고소한 숯불 연기랑 긴 줄이 보이면 바로 『시로가네야 시나가와 분점』이에요. 수산시장 도매상 계열이라 생선 퀄리티가 남다른데, 원탑 인기 메뉴인 「고등어 소금구이 정식」(850엔)은 센 숯불에 구워서 껍질은 과자처럼 바삭하고 속살은 기름기가 촤르르 흘러요.

「연어 소금구이 정식」(900엔)이나 겉면을 불향 입혀 구운 「닭다리살 스테이크 정식」(950엔)도 천 엔 한 장이면 거스름돈이 남아요. 테이블에 적힌 대로 간장 살짝 뿌린 갈은 무를 생선 위에 얹어 먹으면 느끼함 1도 없이 밥 한 공기 순삭이에요. 들어가기 전에 카운터에서 먼저 계산하고 번호표를 받는 시스템인데, 피크 시간엔 줄이 꽤 길고 현금 결제가 기본이니 천 엔짜리 미리 꺼내 두세요.

  • 센 숯불에 구워 껍질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고등어 소금구이 정식이 850엔이라는 착한 가격!
  • 연어 소금구이 정식(900엔), 닭다리살 타타키 스테이크 정식(950엔)까지 생선·고기 구이 라인업이 탄탄해요
  • 입구 카운터 선불 결제(현금 준비) 방식이고 낮 12시엔 직장인 줄이 기니 오후 1시쯤 가는 게 쾌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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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로 시오사바(소금 고등어) 구이 정식: 850엔
  • 은연어 소금구이 정식: 900엔
  • 대산닭 향신료 회(타타키) 스테이크 정식: 950엔

16. 타마치 아부라소바 센터 (라멘 / 츠케멘)

대표 메뉴: 아부라소바 보통 (油そば 並盛) 【630엔】

위치 및 도보: 타마치역 동쪽출구(시바우라구치) · 도보 1분

점심 영업시간: 11:00 - 22:30

핵심 포인트·후기 요약: 타마치역 도보 1분 · 면 250g 혜자 양의 서서 먹는 비빔 라멘(아부라소바) 보통 630엔 (고기 없는 버전 580엔)

타마치역 시바우라 출구에서 딱 1분 거리, 1층에 있는 『타마치 아부라소바 센터』예요. 가게 밖 터치패널 키오스크에서 식권 뽑고, 바로 옆 정수기에서 물이랑 종이 앞치마를 셀프로 챙겨서 안쪽으로 뻗은 10석짜리 서서 먹는 바 테이블로 들어가면 돼요.

대표 메뉴인 「비빔 라멘(아부라소바) 보통」(630엔)은 쫄깃한 중간 굵기 면이 삶기 전 기준 250g이나 들어가고, 고소한 라드 기름이랑 짭짤한 간장 소스가 진하게 어우러져요. 고기 뺀 「고기 없는 아부라소바」(580엔)나 「매운 아부라소바」(790엔)도 가성비 최고고, 테이블에 있는 식초랑 고추기름, 후추를 넉넉히 둘러서 비벼 먹으면 순삭이에요. 의자 없는 스탠딩 매장이라 회전율은 엄청 빠른데, 기본 면 양이 일반 라멘집 곱빼기급이라 배 든든히 비우고 가세요!

  • 쫄깃한 면 250g이 들어가는 아부라소바 보통이 630엔, 고기 뺀 버전은 580엔이라는 미친 가성비!
  • 식초랑 고추기름, 백후추를 내 취향껏 듬뿍 둘러서 뜨거울 때 슥슥 비벼 먹으면 중독성 있어요
  • 전 좌석 의자 없는 스탠딩 바 테이블이고, 물이랑 종이 앞치마는 입구 옆에서 셀프로 챙기셔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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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부라소바 보통 (油そば 並盛): 630엔
  • 고기 없는 아부라소바 (肉なし油そば): 580엔
  • 매운 아부라소바 (辛い油そば): 790엔
  • 아부라소바 곱빼기 (油そば 大盛): 760엔
  • 아부라소바 센터 (油そばセンター): 890엔

17. 토리카츠 치킨 (정식 / 백반)

대표 메뉴: 인기 튀김 2품 정식 (人気2品定食) 【850엔】

위치 및 도보: JR 시부야역 하치코 출구 (도겐자카 뱍켄가이) · 도보 6분

점심 영업시간: 11:00 - 15:00

핵심 포인트·후기 요약: 시부야 도겐자카 2층 레트로 튀김 백반집 · 원하는 튀김 골라 먹는 2품 정식 850엔 (현금만 가능)

시부야 도겐자카 안쪽 골목의 낡은 빌딩 2층 문을 열면, 커다란 튀김솥을 ㄷ자로 빙 둘러싼 옛날 백반집 스타일의 바 테이블이 나와요. 제일 많이 시키는 인기 튀김 2품 정식(850엔)이나 치킨카츠·햄카츠·고로케가 다 나오는 3품 정식(950엔), 기본 치킨카츠 정식(750엔)까지 전부 천 엔 안쪽으로 밥, 된장국, 양배추 채가 푸짐하게 나와요. 바로 눈앞 기름 솥에서 튀겨 주니까 겉바속촉 그 자체인데, 오래된 건물이라 환기가 안 돼서 먹고 나오면 머리랑 코트에 튀김 기름 냄새가 진하게 배거든요. 계산도 현금만 받으니까 지갑에 천 엔짜리 챙겨서 가세요.

  • 치킨카츠 정식(750엔), 인기 2품 정식(850엔), 치킨·햄카츠·고로케 3품 정식(950엔)까지 갓성비 라인업
  • ㄷ자 카운터 바로 앞 기름 솥에서 주문 즉시 튀겨줘서 바삭함이 남다른 찐 로컬 노포 분위기예요
  • 현금 결제만 가능하고, 가게 안에 기름 연기가 꽤 차 있어서 냄새 배면 안 되는 옷은 피하시는 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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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리카츠 정식 (とりかつ定食): 750엔
  • 인기 튀김 3품 정식 (人気3品定食): 950엔

18. 라멘 하야시다 시나가와 코난구치점 (라멘 / 츠케멘)

대표 메뉴: 특제 간장 라멘 (醤油らぁ麺) 【900엔】

위치 및 도보: JR 시나가와역 코난구치 · 도보 2분

점심 영업시간: 10:00 - 22:30

핵심 포인트·후기 요약: JR 시나가와역 코난구치 · 도보 2분 · '특제 간장 라멘 (醤油らぁ麺)' 900엔 (점심 10:00 - 22:30)

JR 시나가와역 코난구치 · 도보 2분 쪽에서 가볍게 점심 해결하기 좋은 『라멘 하야시다 시나가와 코난구치점(らぁ麺はやし田品川港南口店)』은 시그니처 메뉴인 '특제 간장 라멘 (醤油らぁ麺)'이 900엔이에요.

이거 말고도 소금 라멘 (塩らぁ麺)(900엔), 마제소바 (まぜそば)(900엔)까지 총 2가지 메뉴가 전부 1,000엔 안쪽이라 가성비가 꽤 괜찮고, 점심 영업은 10:00 - 22:30까지예요. 낮 12시 땡 하면 식권기 앞에 바로 웨이팅 줄이 생기니까, 11시 반 전이나 오후 1시 넘어서 가는 게 훨씬 편해요.

  • 시그니처 '특제 간장 라멘 (醤油らぁ麺)' 900엔 (소금 라멘 (塩らぁ麺)(900엔), 마제소바 (まぜそば)(900엔) 등도 전부 1,000엔 이하!)
  • JR 시나가와역 코난구치 · 도보 2분 위치, 점심 영업시간은 10:00 - 22:30
  • 낮 12시 땡 하면 식권기 앞에 바로 웨이팅 줄이 생기니까, 11시 반 전이나 오후 1시 넘어서 가는 게 훨씬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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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금 라멘 (塩らぁ麺): 900엔
  • 마제소바 (まぜそば): 900엔

19. 멘 루이 (麺LOUIS) (라멘 / 츠케멘)

대표 메뉴: 토리칭탕 소유라멘 (醤油らぁめん) 【950엔】

위치 및 도보: JR 시나가와역 다카나와구치 (시나가와 요코초 2F) · 도보 2분

점심 영업시간: 11:30 - 14:30

핵심 포인트·후기 요약: JR 시나가와역 다카나와구치 (시나가와 요코초 2F) · 도보 2분 · '토리칭탕 소유라멘 (醤油らぁめん)' 950엔 (점심 11:30 - 14:30)

평일 낮에 부담 없이 들르기 좋은 『멘 루이 (麺LOUIS)』(JR 시나가와역 다카나와구치 (시나가와 요코초 2F) · 도보 2분)에서는 대표 메뉴인 '토리칭탕 소유라멘 (醤油らぁめん)'을 950엔이라는 착한 가격에 맛볼 수 있어요.

토리칭탕 시오라멘 (塩らぁめん)(950엔), 차슈 밥 (チャーシューご飯)(300엔) 등 다른 인기 메뉴들도 전부 천 엔을 안 넘기는 혜자 구성이고, 낮 영업시간은 11:30 - 14:30이니 참고하세요. 바 테이블 위주라 옆 사람이랑 간격이 좀 좁은 편이니 큰 백팩이나 쇼핑백은 발밑 바구니에 넣으시면 돼요.

  • 시그니처 '토리칭탕 소유라멘 (醤油らぁめん)' 950엔 (토리칭탕 시오라멘 (塩らぁめん)(950엔), 차슈 밥 (チャーシューご飯)(300엔) 등도 전부 1,000엔 이하!)
  • JR 시나가와역 다카나와구치 (시나가와 요코초 2F) · 도보 2분 위치, 점심 영업시간은 11:30 - 14:30
  • 바 테이블 위주라 옆 사람이랑 간격이 좀 좁은 편이니 큰 백팩이나 쇼핑백은 발밑 바구니에 넣으시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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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리칭탕 시오라멘 (塩らぁめん): 950엔
  • 차슈 밥 (チャーシューご飯): 300엔

20. 노가타 교자 시나가와슈카 (정식 / 백반)

대표 메뉴: 수제 하네츠키 군만두 정식 (焼き餃子定食) 【980엔】

위치 및 도보: JR 시나가와역 코난구치 (시나가와 인터시티 S&R동 B1F) · 도보 4분

점심 영업시간: 11:00 - 15:00

핵심 포인트·후기 요약: JR 시나가와역 코난구치 (시나가와 인터시티 S&R동 B1F) · 도보 4분 · '수제 하네츠키 군만두 정식 (焼き餃子定食)' 980엔 (점심 11:00 - 15:00)

점심때마다 근처 직장인들이 줄 서서 먹는 『노가타 교자 시나가와슈카』(JR 시나가와역 코난구치 (시나가와 인터시티 S&R동 B1F) · 도보 4분)에서 제일 잘 나가는 메뉴는 980엔짜리 '수제 하네츠키 군만두 정식 (焼き餃子定食)'이거든요.

이거 말고도 정통 사천 마파두부 정식 (麻婆豆腐定食)(950엔), 마라 탄탄 물만두 (麻辣水餃子)(650엔)까지 총 2가지 메뉴가 전부 1,000엔 안쪽이라 가성비가 꽤 괜찮고, 점심 영업은 11:00 - 15:00까지예요. 인기 정식 메뉴는 오후 1시 반 넘어가면 재료 소진으로 솔드아웃되는 날이 있어서 조금 일찍 가는 게 안전해요.

  • 시그니처 '수제 하네츠키 군만두 정식 (焼き餃子定食)' 980엔 (정통 사천 마파두부 정식 (麻婆豆腐定食)(950엔), 마라 탄탄 물만두 (麻辣水餃子)(650엔) 등도 전부 1,000엔 이하!)
  • JR 시나가와역 코난구치 (시나가와 인터시티 S&R동 B1F) · 도보 4분 위치, 점심 영업시간은 11:00 - 15:00
  • 인기 정식 메뉴는 오후 1시 반 넘어가면 재료 소진으로 솔드아웃되는 날이 있어서 조금 일찍 가는 게 안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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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통 사천 마파두부 정식 (麻婆豆腐定食): 950엔
  • 마라 탄탄 물만두 (麻辣水餃子): 650엔

실패 없는 점심 방문 실전 팁 3가지

  • [도쿄 동선 공략] 도쿄 도심에서 실패 없는 1,000엔 이하 런치를 찾으려면 백화점·역사 상층부 대신 「역전 오피스 빌딩 지하」, 「JR 가드 아래」, 「학생가·오피스가 상점가」 3곳을 공략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 [도쿄 피크타임 회피] 인근 직장인이 집중되는 【12:00~12:50】에는 인기 매장 앞에 대기줄이 생깁니다. 11:45 이전 얼리 런치나 13:00 이후 방문을 추천합니다.
  • [도쿄 대표 메뉴 & 특전 활용] 이 지역에서 특히 강세인 【정식, 라멘, 해산물 덮밥, 카레】 매장을 고를 때 '밥 리필 무료' 또는 '곱빼기 무료' 배지를 필터링하면 체감 가성비를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도쿄】 런치 실측 통계 및 가격 시세

2026년 실측 분석 데이터
도쿄 지역 1,000엔 이하 점심 맛집의 평균 가격, 가성비 혜택, 도보 시간 실측 분석표
분석 지표 실측 데이터 상세 분석 내용
실측 검증 매장 수 20곳 소비세 10% 포함 1,000엔 이하 엄선
지역 평균 런치 가격 877엔 도심 평균(1,200엔) 대비 약 323엔(27%) 절약
지역 최저가 대표 메뉴 630엔 타마치 아부라소바 센터 (아부라소바 보통 (油そば 並盛))
800엔 이하 고가성비 비중 4곳 (20%) 500엔대 원코인 런치 0곳 포함
무료 리필·곱빼기 특전율 14곳 (70%) 밥·국 무한리필 또는 면 곱빼기 무료 제공
역 평균 도보 거리 및 평점 평균 도보 3.0분 방문객 평균 평점 ★4.40

자주 묻는 질문 (FAQ)

Q. 도쿄에서 여성이나 1인 여행자(혼밥)도 부담 없이 들어갈 수 있는 식당이 많나요?
A. 네, 도쿄 전역에서 엄선한 315곳 대부분이 깔끔한 1인 카운터석과 직관적인 식권기·메뉴판을 갖추고 있어 혼밥(오히토리사마)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Q. 도쿄 등록 매장(315곳)의 가격은 모두 세금 포함(税込) 실제 결제 금액인가요?
A. 네, 런치산포가 안내하는 도쿄 지역 전 매장의 메뉴 가격은 소비세 10%가 포함된 최종 지불 금액 기준이며, 점심시간 자릿세(오토시) 등 숨겨진 추가 요금이 없는 곳만 선별했습니다.
Q. 도쿄 주변 식당들의 점심 영업 마감(라스트오더)과 결제 수단은 어떤가요?
A. 신주쿠·시부야·신바시·시나가와·고탄다·칸다 등 도쿄 주요 터미널 일대 매장은 보통 11:00~11:30에 문을 열어 14:00~15:00 사이에 점심 영업을 마감합니다. 식권 자판기 운영 매장이 많으므로 1,000엔권 지폐나 교통카드(Suica 등)를 준비하시면 편리합니다.